코로나19,전 세계가 바이러스에 공포를 느끼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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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코로나19,전 세계가 바이러스에 공포를 느끼며 살아간다.

by 리치원1 2020.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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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공포에 휩싸여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발병이 된지 벌써 2달이 되어가고 있다.

현재 확진자는 늘어가고 있는데, 백신은 개발이 되지 않아 전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다.

뉴스,SNS,모든 매체에서 수시로 코로나19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도 악화 되어 가고 있다.

 

코로나발병 초기에 우리나라는 확진자부터 감염가능성 있는 사람까지 관리를 잘 해 나가고 있었다.

우환교민까지 비행기를 뛰어 국내로 데려와 2주간의 관리 감독으로 무사히 잘 치료하여 귀가까지 시켰다.

확진 환자도 격리 치료를 하여 잘 하고 있다.

그러나 신천지교인으로 인해 온나라가 지역감염에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신천지 종교인들의 집회로 집단감염과,뒤늦은 명단 공개로 이미 전지역에 코로나는 번지고 있다.

 

이제는 어느곳에도 코로나 안전지대는 없다고 본다.

코로나로 인해 온 국민이 불신을 안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 와중에도 정치인들은 여야 서로에게 잘못을 탓하고 있다.

누구에 탓을 하기 이전에 이 위험한 상황을 잘 이겨내야 한다.

 

현재 몇몇나라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입국을 차단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이미 비행기를 타고 출발한 한국인을 다시 되돌려 보내기도 하였다.

국제적으로 우리나라 코로나확산으로 입국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교장관은 우리나라에 의료기술이 뛰어나기 때문에 코로나19에 대해 잘 대처하고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즉각적으로 홍보를 하여야 할 것이다.

 

이 난국을 잘 헤쳐나가기 위해 온 국민 한명 한명이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우리는 사스,메르스때도 큰 위기를 잘 넘겨 왔다.

코로나19도 잘 이겨내야 한다.

작은것 부터 실천해 나가자.

 

매번 방송에 나오는 코로나 예방수칙에 대해 알아보자.

1.흐르는 물에 깨끗이 손 자주씻기

2.외출시 마스크 착용하기

3.기침을 할 때는 반드시 소매로 가리고 하기

4.당분간 외출은 자제하고 사람 많이 모이느곳에 가지 않기

5.가급적이면 모임에 나가지 않기

6.의심적인 증세가 있을시 스스로 자가격리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2~3일 경과를 지켜보다 기침과 열이 발생시

  지정병원에 자기승용차로 검진 받으러 가기

 

위의 상황 말고도 우리는 스스로 진단하고 조심하여 현 상황에 대처를 하여야 한다.

확진자는 날로 늘어나고 치료할 병원은 여유치 않아 치료 대기중에 사망자도 나오고 있는 현 시점에

더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나 부터 관리를 잘 하여야 한다.

문명의 발달로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과학의 시대에 우리가 미래에 싸워야 할 일은 세균과 바이러스전쟁 인것 같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전쟁과도 같은 시국이다.

미래에 가장 두려운 것은 보이지 않는 세균과의 전쟁이다.

일본에 핵폭파로 인해 아직까지도 그 부작용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는가.

핵보다도 더 무서운것이 세균과의 전쟁인것 같다.

 

하루빨리 코로나19 치료제가 개발되어 이 혼란스러운 상황이 진정 되었으면 좋겠다.

내일이면 또 얼마나 많은 확진자가 나올지 매일 매일이 혼란스럽다.

 

2020년 현재 코로나 확진자 상황

국내현황 확진자  3736명,  완치자     30명,  사망자 20명

세계현황 확진자 86901명, 완치자 42095명, 사망자 2977명

중국현황 확진자 79968명, 완치자 41675명, 사망자 2873명

 

코로나 발병지 중국 확진자가 전 세계 발병자 대비 90%를 차지하고 있다.

그들은 발병지로 중국이 아닐 수도 있다고 발표를 하였다.

중국은 무슨 뜻으로 이렇게 터무니 없는 발표를 하였을까?

온 세계를 혼란으로 빠지게 해놓고도, 코로나19에 대한 책임을 해피 하려고 한다.

 

나라가 강해야 한다.

울 대한민국 국가에 힘을 키워나가야 한다.

이번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하여 우리나라에 의료정책의 힘을 널리 알렸으면 한다.

더 이상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현재 확진자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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