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펜더믹으로 확산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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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코로나19 펜더믹으로 확산되면 안되는데...

by 리치원1 2020.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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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펜더믹으로 가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합리적인 의심을 해 본다.

그렇게 되면 안된다는 것은 그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

코로나19 중국에서 발병 된 이후 한국,일본순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전 세계가 패닉에 빠지게 되었다.

이탈리아에서도 만명이 넘게 확진자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태다.

이대로 라면 펜더믹 상태로 확산 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다.

 

요즘 출근길에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이 있다.

아침부터 마스크를 사기 위해 약국,농협, 우체국등에 줄 서있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

9일부터 시작된 마스크 구매 5부제가 실시된 이후로 흔히 볼 수 있다.

내일은 나도 구매 할 수 있는 날이다.

하지만 마스크 꼭 필요한 사람을 위해 양보하며 구매를 하지 않겠다.

당장 한장이라도 마스크가 있다면 더 급한 사람을 위해 양보하고

다음 차례를 기다려 보는 것도 필요한 시기이다.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기본 수칙을 잘 지키며 서로서로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확진자는 물론 의심환자도 자가격리하며 이겨내야만 한다.

우리 국민들은 지금까지 다른 어려움에서도 이겨냈듯이 이번 코로나도 잘 극복하리라고 본다.

하루하루 견디기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마음으로 이겨내야 한다.

 

현재 잘 극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에는 또 어떤 상황이 예상치 못하게 다가올지 걱정이 앞선다.

아무 준비없이 다가오는 예상치 못한 이런 상황들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코로나19로 인해 정신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자가격리 상태에서도 극복할 수 있는 정신을 키워나가야 한다.

방송에서는 하루에 수십번씩 코로나예방 수칙을 방송하고 있다.

백번을 강조 하여도 과하다고 볼 수 없다.

예방 수칙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

필요 이상으로 공포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코로나로 인해 나라에 경제에도 큰 타격을 입히고 있다.

전 세계로 연결된 사업들이 입국제한 조치로 큰 위기에 처해 있다.

정부는 빠른 상황대처로 이 난간을 헤쳐 나가야 한다.

지금은 너나 할 것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이 난국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코끝에 바람은 차갑게 느껴지지만 봄은 오고 있다.

노오란 꽃몽오리가 새 봄을 알리듯이 살며시 피어오르고 있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환경을 잘 보존한다면 이름모를 새로운 병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본다.

봄을 알리는 새싹들의 힘찬 생명력처럼 우리는 강한 생명력으로 코로나19 반드시 이겨낼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 진정 되기를 바라며 모두 제자리에서 편안한 삶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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